본문 바로가기
무이경험마켓

지난 행사 · 2026. 8. 14.(금) ~ 8. 16.(일) · 포천 무이산 경험골

제2회 무이경험마켓사흘간의 마켓이
잘 끝났습니다

15팀이 연 13가지 체험 · 계곡 쉼터 · 광복절 밤의 숲속 야간 개장

찾아와 주신 분들과 함께해 주신 경험상인들께 고맙습니다. 사흘 동안 무엇을 만들고 나눴는지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제3회 무이경험마켓은 올해 10~11월 중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험상인
15팀 · 15부스
방문객
약 300명
설문 확인
146명
체험
13가지
안전사고 · 민원
0건
무료 체험
2종
운영
3일 · 야간 개장 1일

사흘 동안 약 300명이 다녀가셨고, 그중 146명은 체험 부스 QR 설문으로 방문 경로까지 확인된 분입니다. 나머지는 설문을 거치지 않은 방문객으로, 운영진이 현장에서 하루 약 40명으로 집계했습니다. 방문 경로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보기 →

고맙습니다

해가 나지 않은 사흘이었습니다

제2회는 사흘 내내 해가 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날인 8월 16일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가 내려 문 여는 시각에야 겨우 그쳤습니다. 그런데 사흘 중 가장 많은 분이 오신 날이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8월 15일에는 수도권에 시간당 30~50mm의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경험골은 비가 오지 않았지만, 서울과 경기에서 오시기로 한 분들은 길에서 발이 묶였습니다. 그 빗길을 뚫고 끝내 도착한 한 팀이 있었습니다. 오신 분들도, 오지 못해 연락을 주신 분들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험상인들은 그 흐린 사흘 동안 자리를 지켰습니다. 해가 없으면 계곡도 덜 반짝이고 사람도 덜 머뭅니다. 그런 날씨에 부스를 펴고 끝까지 손을 움직여 주신 작가님들 덕분에, 찾아오신 분들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빗길을 뚫고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과,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지켜 주신 작가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이산경험골사람들 공동체 대표 조육형

제2회에서 해 본 것

13가지 체험이 열렸습니다

부스는 판매대가 아니라 한 사람의 경험이 전해지는 자리입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고, 직접 해 보고, 만든 것은 그대로 가져갑니다. 어떤 팀이 무엇을 열었는지는 참여팀 페이지에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참여팀 15팀 전체 보기

참여팀

15팀이 사흘 동안 함께했습니다

전체 보기 →

포천은 물론 철원 · 의정부 · 남양주에서도 공방이 함께합니다. 도예, 은공예, 종이, 유리, 비누, 염색, 정원까지 — 분야가 겹치지 않게 모였습니다.

하루 시간표

사흘은 이렇게 운영했습니다

한여름 행사라 2부제로 운영했습니다. 가장 더운 13~15시는 실내 공방 시간이고, 야외 체험과 공연은 오전과 늦은 오후에 열었습니다.

  1. 10:00 – 13:00

    야외 마켓 · 체험

    숲그늘 부스에서 체험과 시연이 열립니다. 계곡 쉼터도 이 시간에 가장 시원합니다.

  2. 13:00 – 15:00

    실내 공방 시간

    가장 더운 두 시간은 실내로. 조합 건물 쿨링존에서 실내 체험이 이어집니다.

  3. 15:00 – 17:00

    야외 마켓 · 체험

    해가 기울면 다시 야외로. 공연과 시연이 이 시간대에 배치됩니다.

  4. 17:00 – 20:00

    야간 개장 — 8. 15.(토) 하루만

    불 밝힌 숲속 정원에서 저녁 마켓이 열립니다. 사흘 중 이날 하루뿐입니다.

사흘 내내

드럼 공연 & 타악 체험「똑순이 음악실」 이미순

12:00 – 13:00 드럼 연주 · 15:00 타악 체험

낮 12시부터 한 시간, 이미순 님이 직접 드럼을 연주합니다 — 발라드·트로트·팝송. 오전에는 음악실에서 잔잔한 음악이 이어집니다.

제1회 마켓 현장 · 14초

음악실 자세히 보기 →

8. 14.(금)에만 열렸던 프로그램

장미 접목 클래스「친애하는 정원,씨.」

15:00 · 16:00 (2회)

회당 5명 · 총 10명 · 체험료 50,000원(재료비 포함) · 현장 선착순 · 세 가지 접목 방식

클래스 자세히 보기 →

※ 폭염주의보 발효 시 한낮 실내 전환을 강제 운영하고, 폭염경보 시 야외 체험을 중단하고 실내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준으로 운영했습니다.

한여름 피서 마켓

알려지지 않은 작은 계곡이 바로 옆입니다

경험골 사유지 안을 흐르는 작은 계곡입니다. 밖에 알려진 곳이 아니라 붐비지 않습니다. 체험을 하다 더우면 바로 옆에 발을 담그고, 해가 지면 불 밝힌 숲속 정원이 됩니다.

돌로 단을 쌓은 계곡 가장자리와 바닥이 비치는 얕은 물웅덩이
발 담그는 얕은 물웅덩이
돌담 아래 잔디길에 스툴이 늘어선 계곡 옆 쉼터
계곡 옆 잔디 쉼터
스트링라이트가 켜진 경험골의 밤 정원 — 돌계단과 화단에 불이 들어와 있다
8. 15.(토) 야간 개장 — 밤의 정원

계곡 쉼터

발 담그기 존과 아이 물놀이 안전구역이 마켓 바로 옆에 열립니다.

쿨링존 · 생수 무료

실내 쿨링존과 무료 생수, 숲그늘 부스와 쿨링 미스트를 준비했습니다.

피서 마켓 안내 자세히

지난 마켓

두 번의 마켓이 지나갔습니다

기록 전체 보기 →

2026년 5월의 첫 마켓은 공동체가 스스로 마켓을 치러 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범행사였습니다. 별도의 홍보 없이도 8팀의 경험상인이 모였고, 방명록에 이름을 남긴 방문객이 101명이었습니다. 8월의 제2회는 포천시의 지원을 받아 연 첫 본 행사로,16팀이 14가지 만들기 체험을 열었고 이번에는 방문 경로까지 남겼습니다. 두 회 모두 사고도 민원도 없었습니다.

제1회의 약 200명은 근거를 남기지 못한 숫자였고, 제2회의 약 300명은 설문으로 확정한 146명 위에 현장에서 센 미등록 인원을 더해 산출했습니다. 어떻게 셌는지 말할 수 있는 숫자만 남겨 둡니다.

무이산 자락에 자리한 경험골 마을 전경제2회 무이경험마켓 부스가 늘어선 마당물레 체험으로 그릇을 빚는 방문객잔디 마당 아래로 이어지는 경험골 계곡
경험상인
8팀 → 16팀
총 방문객
약 200명 → 약 300명
직접 센 방문객
101명 → 146명
안전사고 · 민원
2회 연속 0건

우리는 경험을 팝니다 · We Sell Experiences Like No Other
물건을 사고파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만들고 보고 듣고 맛보고 나누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경험의 장입니다.

오시는 길

무이산 경험골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434번지 일원

마켓이 열리지 않는 날에도 경험골에는 공방과 가마가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

버스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경복대학교(포천캠퍼스) 정문 앞 「경복대.포천캠퍼스입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경복대에서 행사장까지는 전화 주시면 픽업해 드립니다.

  • 서울에서 오실 때

    3006 · 3003 · 1403

    광역 · 직행좌석

  • 의정부 · 도봉산에서 오실 때

    138 · 137 · 72

    좌석 · 일반

  • 포천 안에서 오실 때

    88 · 88-1 · 77

    일반 · 포천 시내